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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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 원색명화마을] 원색명화마을, 정든 고향 떠나온지 30여년
작성자
왈가닥 경숙이
작성일
2019-10-30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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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주원색명화마을에 다녀 왔다

20대 중반에 결혼과 함께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만 살다가

어머니 기일 맞이하여 식구들이 모였다.

 

그동안에는 고향을 가보고 싶어도

잘곳이 없어서 둘러보다가 갔지만 이번에는 하루밤을 지내게 되었다.

우리 고향 마을에 들어선 관광 거점마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내가 어릴적에는 원색장마을이었는데

지금은 원색명화마을로 바뀐 것이 낯설었지만

우리를 반겨주는 기분좋은 마을로 다가 왔다.

 

모처럼 고향 친구들을 불러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얘기도 나누고

편하게 잠도 자고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도 먹고

포근하고 정겨운 고향 나들이가 되었다.

  • 농촌공감여행 담당자 2020-09-15

    바뀐 고향의 모습이 낯설었지만 가족들, 고향 친구분들도 만나시고 포근하고 정겨운 추억 나들이를 하고 가신 것 같아 훈훈함이 느껴지고 저또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농촌여행,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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