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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테마파크, 국화꽃 만개… '동화 속 무대'
작성일
2020-10-16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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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사입력:  2020.10.15 17:11:41

 

임실 치즈테마파크, 국화꽃 만개… '동화 속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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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의 대표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 가을의 전령사인 국화꽃이 만개해 '동화 속 무대'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 임실N치즈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이 많았지만 테마파크로 잘 꾸며진 공간에 아름다운 국화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애초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축제가 그보다 먼저 취소됐지만 군은 농가들이 봄부터 정성 들여 가꿔왔던 3만여개의 국화꽃화분을 폐기하는 것보다 20만㎡ 규모의 치즈테마파크에 전시하는 것을 택했다.

 

국화꽃 재배에 땀방울 쏟았던 농가에 보람을 주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과 적게나마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위안을 주자는 취지에서다.

 

군은 감영병 예방을 위해 진입로인 4개의 출입구에 임시검역소를 설치했고 발열체크와 방명록 작성 등을 거쳐 출입허가밴드를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토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테마파크 내 레스토랑과 치즈판매점, 한우판매점 등을 제외한 일반 음식부스 등의 설치를 금지했으며 기타 안전과 질서유지에 각별히 힘쓰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면적이 워낙 넓고 국화와 구절초까지 볼거리가 넓게 펴져 있어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거리두기도 가능한 상황이다.

 

심민 군수는 "방문객들의 반응도 좋고 답답한 일상에 큰 위로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며 "국화꽃 재배에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실N치즈축제는 민선 6기에 들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회 개최됐고 매년 4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로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불과 3년만인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 선정에 이어 2019년에는 우수축제로 격상됐고 문체부의 '축제 등급제'가 '지정제'로 바뀐 후에도 2020~2021 문화관광축제로 다시 선정돼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라는 명성을 얻게 됐다.

 

김종효 기자

 

출처: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015_0001199150&cID=10808&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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