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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 잼버리 코앞, 기반시설 서둘러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25
조회수
6

전북도민일보 사설입력: 2021.11.24 18:00


프레 잼버리 코앞, 기반시설 서둘러야


정부가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는 23일 전북도청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2023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제1차 정부지원위원회를 열고 범정부 지원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민·관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국무총리와 부처 장관이 참석해 새만금 잼버리 정부 지원위원회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


지구촌 최대 청소년 행사인 새만금 잼버리 준비작업이 본격화됐다.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코로나 19 이후 국내에서 치러질 가장 큰 국제 행사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가 차질이 없도록 시설공사를 적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범정부차원의 잼버리 붐 조성과 함께 내실있는 대회를 위한 재원 확보도 약속했다.


정부의 지원 약속에도 현장에서는 걱정이 크다. 현재 잼버리대회 준비는 부지 8.84㎢에 대한 매립이 완료되고, 상하수도와 주차장 등 기반 시설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도로와 배수로 등 부대시설은 2022년 5월까지, 야영장과 상하수도 등 직접 시설은 2023년 5월까지 완공할 계획을 밝혔으나 프레 잼버리 대회가 내년으로 기반시설 공사가 급하다. 잼버리 대회장을 연결하는 중심도로인 새만금~전 주간 고속도로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호텔, 컨벤션, 테마파크 등 숙박과 문화·상업 등 민간 관광기반시설 확충은 더욱 더디다. 잼버리 개최 전 숙박, 관광시설 확충은 요원하다.


프레 잼버리가 2022년 8월2일부터 7일간 진행된다. 대회 홍보와 준비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잼버리대회가 내년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기반시설 및 야영장 건립 등 정부 투자 기반시설만이라도 차질없이 조기에 이뤄져야 한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도 반드시 대회전 개통해야 한다. 정부지원위원회는 회의를 정례화해 준비상황을 점검해야 한다. 내년부터는 잼버리대회 실행 체제에 들어가야 한다.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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