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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억원 투입되는 ‘전주 복합스포츠타운’ 내년 하반기 착공
작성일
2020-11-26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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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기사입력: 2020.11.25 20:02

 

522억원 투입되는 ‘전주 복합스포츠타운’ 내년 하반기 착공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온·경(전주의 풍경)’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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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된 지 47년 된 전주실내체육관의 새로운 청사진이 그려졌다.

 

전주시는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온·경(전주의 풍경)’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온·경’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과 연계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스포츠공원 등과도 유기적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배치됐다”며 “건물 벽에 마치 커튼을 친 것처럼 얇은 벽을 만드는 방식인 커튼월 구조로 외벽을 계획해 외부의 수변공원 및 체육공원과의 개방감을 높인 게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준공된 지 47년 된 전주실내체육관의 새로운 청사진이 그려지면서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복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퍼즐이 맞춰지게 됐다.

 

이번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온·경(전주의 풍경)’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시는 이번 설계공모를 토대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설계공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완성된 설계를 토대로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3년까지 실내체육관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를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 축구장은 물론, 인근에 복합 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고, 경기장 주변 부지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건립하고, 노후화 된 전주실내체육관을 이전 신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522억원이 투입되는 전주실내체육관은 연면적 1만5940㎡에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관람석은 5000석 규모로 국제 공인규격의 다목적 체육시설로 건립된다.

 

시는 이번 건축설계 공모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 전 과정을 전주시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새로 건립될 전주 실내체육관은 프로농구는 물론 각종 스포츠 경기를 최고의 시설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될 것”이라며 “동시에 시민들이 생활체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북 대표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정 기자

 

출처: 환경과조경 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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